대현=계열사인 엔씨에프에 13억원을 지급보증키로 결의. △고려아연=호주 현지법인에 2백27억원을 지급보증키로 결의. △미창석유공업=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17만3천9백67주를 17억원에 장내에서 사들이기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