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37
수정2006.04.02 12:40
의료진이 환자를 친구처럼, 가족처럼 생각하고 배려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로 하여금 편안한 맘으로 병원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치과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초동에 위치한 고운이치과(원장 유영준)에서는 처음 오는 환자의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 차트에 첨부하며, 병원을 찾았던 환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하고 정기검진을 권유하고 있다.
'정'이라는 최고의 서비스와 철저한 사후관리 등 고운이치과만의 특별한 고객만족 서비스로 인해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02)3474-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