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신증권은 고려아연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86%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문정업 연구원은 11월부터 아연판매 고시가격 인상과 인듐의 본격 상업화 등을 감안해 이같이 추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만2,5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