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BNP파리바증권은 KTF에 대해 다음주 수익 회복을 보여주는 3분기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업종내 선호주 시각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2만7,000원으로 시장상회. BNP는 3분기 실적 발표가 수익 성장의 시작이라고 비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