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인케(INKE·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도쿄포럼'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케 도쿄지부(의장 이강현 아이퓨처 대표)가 국내 벤처기업들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국내에서 CIS테크놀로지 등 20여개 벤처기업이 참가하며 60여개 일본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02)6009-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