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28일 개막된 서울국제완구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완구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오로라월드 손오공 지나월드 등 55개 업체가 참가한 이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