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간암치료 임상환자 모집 ‥ 동화약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화약품이 방사성 간암치료제 밀리칸주의 3상 임상시험에 참가할 간암 환자 1백명을 모집한다. 환자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강남성모병원,경북대병원,경희의료원,고려대 안암병원,아주대병원,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며 치료비 시술비 검사비 등이 무료다. 단 입원비 등의 경우 본인이 일부 부담하게 된다. (02)778-4331

    ADVERTISEMENT

    1. 1

      [포토] 악수 나눈 노사...협상 재가동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이 14일 오후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제2차 사후 조정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지난 12일 1차 사후조정회의 이후 노사 양측이 13일 파업 돌입 이후 처음으로 공식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2. 2

      해양데이터 키우는 부산, 유럽으로 영토확장

      인공지능(AI)과 북극항로 개척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부산 지역에서 해양 데이터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해양 AI 분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추진 중인 부산시를 중심으로, 민간 스타트업과 공공 연구기관이 해양 데이터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CES서 통한 해양 데이터 기술력14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 3대 선사로 꼽히는 프랑스 선사 CMA CGM 부사장을 만나 지역 스타트업 ‘맵시’의 해상 내비게이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맵시는 이번 CES에서 부산관이 아닌 프랑스관 소속으로 참가했다. CMA CGM이 유망 협력 스타트업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전시 공간에 초청된 것이다.맵시의 주력 제품은 선박용 내비게이션이지만, 경쟁력의 핵심은 선박에서 수집되는 초정밀 해양 데이터에 있다. 맵시는 선박 엔진과 연료 탱크 등 주요 부위에 센서를 부착해 엔진 스트로크 횟수, 선박 이동 경로, 흘수 변화 등 선박의 움직임과 관련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누적 데이터는 1700억 개에 달하며, 이를 통해 센티미터 단위 오차 범위 내에서 선박의 이동 경로와 하역 작업을 추론·측정할 수 있다.이 같은 데이터 정밀도를 바탕으로 맵시의 해양 데이터는 해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해사법 체계가 발달한 유럽연합(EU) 국가나 선박 이동이 잦은 인도 등지의 로펌과 금융권에서 맵시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선박이 제재 국가 항구에 기항해 하역 작업을 했는지, 항해 중 어망 등 장애물을 접촉했는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서다. 은행권에서는 선하증권(B/L) 업

    3. 3

      실무부터 산학협력까지…울산 'AI 선생님'된 UNIST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울산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UNIST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 울산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산업단지내 기업의 AI 교육과 연구, 현장 적용, 확산 등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UNIST는 노바투스대학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AI 재직자 과정과 최고경영자(CEO) 과정, 단기 특화 과정에 울산 산업단지 기업 임직원의 참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산단공 울산본부의 추천을 받아 노바투스대학원에 지원한 중소기업 임직원에게는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 공동 연구 및 실증 프로젝트 발굴, 기업 수요 기반 AI 전환(AX) 과제 도출 및 수행, 성과 공유회·세미나·포럼 등을 공동 추진한다.앞서 고려아연은 지난해 8월 UNIST와 협약을 맺고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고려아연과 유니스트는 AI와 스마트 제조 기반 기술 자문 및 공동 연구 추진, AI 기술 내재화를 위한 지속적인 인재 육성과 조직문화 개선 지원 등도 협력하고 있다.UNIST는 대한민국 제조 산업 핵심 거점인 울산이 AI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있다. 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기반, UNIST를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AI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은 “산업단지내 AI 역량 강화 협약은 울산 산업단지 기업들이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현장 혁신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노바투스대학원의 실무 중심 교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