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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골프] 클럽 세워 벙커 탈출각도 가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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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이 페어웨이 벙커에 빠지면 샷을 하기에 앞서 적당한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아무리 볼을 잘 맞혀도 벙커턱에 맞아 벙커를 벗어나지 못하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이런 때 눈대중이나 경험으로써 클럽을 선택하지만 애니카 소렌스탐은 매번 일정한 "기준"아래 클럽을 고른다고 최근 발간한 교습서("소렌스탐의 파워골프")에서 밝히고 있다.


    먼저 사용하고자 하는 클럽을 세운뒤 사진처럼 발로 헤드를 위에서 살짝 밟아본다.


    이때 헤드 뒷면이 지면에 밀착되도록 밟아야 한다.


    벙커에서 하고 있지만 해저드안에서 클럽을 지면(수면)에 대면 2벌타를 받기 때문에(규칙 13조4항),실제 플레이할때는 벙커밖에서 해야 한다.


    클럽헤드를 밟은 상태에서 세워진 샤프트의 각도가 볼이 날아갈 라인과 비슷하면 볼을 벙커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 클럽으로 벙커샷을 한다.


    그러나 샤프트끝이 벙커턱을 가리킨다면 볼은 벙커턱에 맞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그 클럽보다 로프트가 더 큰 클럽을 골라서 샷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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