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세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를 갖춘 "싱크마스터" LCD 모니터 2종(17인치형 CX714T,19인치형 CX911T)을 내놓았다.




이들 신제품은 화면이 가장 어두울 때와 밝을 때의 밝기 비율인 명암비가 업계최고 수준인 1천대 1을 구현해 4백대 1~5백대 1 수준인 일반 모니터보다 훨씬 선명하고 깊이 있는 색상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