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JP모건증권은 외환은행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목표주가 6,900원으로 비중축소를 제시했다. JP는 턴어라운드 재료가 충분히 반영된 수준이며 지분구조와 국내 M&A 규정 등을 고려할 때 M&A시 공개매수가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