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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미국 휴대폰 판매 2천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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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올들어 10월까지 미국에서 모두 2천3백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습니다. 단일국가 판매로는 사상 최대치입니다. 삼성전자는 1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지난 한해 미국 총 판매대수는 1천2백만대로 올해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2천8백만대 판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97년 美 스프린트社에 CDMA 휴대폰을 첫 수출한 뒤 지난 2001년에는 T모바일, 02년에는 싱귤러와이어리스 등 GSM 사업자에게도 휴대폰을 공급, 현재 미국의 메이저 이동통신 업체에 모두 휴대폰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97년 이후 연평균 판매 성장율은 50%로 삼성전자는 올 8월에는 누적 판매 5천만대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에 맞는 차별화된 심플한 디자인, 스프린트 등 주요 사업자와의 협력, 그리고 에미상 수상자에 휴대폰 공급 등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 9월부터는 뉴욕 맨하튼 타임워너센터내에 첨단 체험관을 여는 등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급 패션 브랜드로서의 삼성 휴대폰 이미지를 구축, 세계 최대 시장이 미국에서 주도권을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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