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G2R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상승 여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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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증권이 G2R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1일 한누리 이소용 연구원은 G2R 3분기 실적은 내수부진과 LG-GS그룹 분리에 따른 취급고 감소로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를 각각 10.6%와 7.6% 하향 조정.
2005년 기준 PER는 15배로 과거 평균 수준이어서 상승 여력이 부족하며 업종 내 상대적 매력도도 낮은 편이라고 지적하고 보유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