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SK텔레콤 최악 규제 위험 지나간 듯"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9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3분기 순익규모가 3천960억원으로 예상치대비 20% 하회했다고 지적하고 올해 EBITDA(이자세금감가비 공제전 이익) 마진 목표치 42% 달성을 위해 힘들게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최악의 규제 위험이 지나가 앞으로 12개월동안 규제위험이나 지배구조 불안감이 줄었다고 평가.
실적과 컨퍼런스 콜을 마치고 다소 신중한 견해이나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목표주가 20만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