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50
수정2006.04.02 12:52
1일 세종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웹젠에 대해 턴어라운드가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유지했다.
송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하회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성과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현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신규게임의 대강 윤곽을 알 수 있는 내년 1분기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