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정원행장 대손정책 주주가치 긍정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원증권은 신임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어떤 대손정책을 취하더라고 미래 주주가치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정원 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현재 74% 수준인 대손충당금 적립율(Coverage Ratio)을 100%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동원증권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1조3,598억원의 추가비용이 필요하다며 자산건전성의 조기회복은 무리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은행의 대손충당금 적립율이 낮은 것은 중소기업과 가계의 담보대출 비율이 높은 자산구성상의 특징 때문이라며 100%의 충당금을 꼭 적립할 당위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동원증권은 덧붙였습니다. 동원증권은 강행장이 대손비용 정책의 강화를 통한 일시적 손실처리는 기본자기자본비율(Tier1)을 1%포인트 하락시키겠지만 내년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를 상회할 것이라며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미래 주주가치에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날 강행장은 4분기 대규모 적자결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자세한 업무보고를 받은뒤 결정하겠다고 답변한바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대규모 '희망퇴직' 줄잇는 은행들, 재채용마저 줄었다

      최근 대규모 희망퇴직이 줄잇는 은행권에서 재채용 규모마저 거듭 줄어드는 것을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점포 축소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도입 등으로 필요 인력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억대...

    2. 2

      LX판토스 '메가와이즈 청라센터', 글로벌 친환경 건축 인증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발표했다.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운영하는 LEED는 전...

    3. 3

      '벤틀리도 취소할 판'…현대차 작정하고 만든 9000만원대 車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13일 국내 출시했다. 마그마 GV60은 제네시스의 향후 10년의 방향성이 담긴 '럭셔리 고성능'에 초점을 맞췄으며 벤틀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