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는 UBS증권이 오늘 신용관리교육 기자재를 기증하고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번에 UBS증권에서 기부한 교육기자재(빔프로젝트$4,000달러 상당)를 신용회복지원 확정자 교육시 사용하기 위하여 당산동에 위치한 신용회복위원회 교육관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4월에 재정경제부로부터 연말정산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익성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된바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