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는 소니에 대해 2분기실적중 핵심사업인 전자부문이 1년전보다 83% 줄어든 영업이익에 그쳤다고 평가하고 매도 의견을 고수했다. 도이치는 또 회사측에서 영업이익 목표치를 하향 조정해 주가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목표주가도 3,300엔으로 낮추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