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은 넥센타이어를 신규 추천했다. 2일 대투증권은 넥센타이어에 대해 3분기는 증설한 2공장 가동 시작과 수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4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증설에 따른 고부가제품 매출 확대가 4분기 및 내년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