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양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씨티씨바이오에 대한 분석재개 자료에서 신규사업 가시화로 올해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으로 인해 인체의약품,건강식품,유산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데 기존사업대비 수익성이 좋아 수익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 지난해 11월 준공한 화성 신공장의 경우 매입시 평당 21만원이었으나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150만원까지 상승해 자산가치도 매력적이라고 지적했다. 목표주가 4,100원으로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