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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기가텔레콤, 신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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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앵커>> 최근 유티스닷컴에 cdma사업부문을 매각계약을 체결한 기가텔레콤의 김호영 사장이 한국경제tv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매각이후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경식 기자입니다. ㅇ 기자>> 김호영 기가텔레콤 사장은 유티스타컴에 cdma사업부문을 매각하는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GSM 단말기 개발 전문업체로 전환하고 신규 사업으로 휴대폰 부품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기가텔레콤은 CDMA 연구개발 관련 자산과 인력을 미국 나스닥 상장업체 인 유티스타컴에 이전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매각대금으로 들어오는 214억원을 활용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김호영 기가텔레콤 사장 --- “ 우선 단기부채 80억원의 상환에 쓰고, 남은 금액은 GSM 투자확대와 주가부양을 위한 자사주 매입, 신규사업 진출 투자에 쓸 예정이다.” 기가텔레콤의 GSM단말기사업은 매출이 발생한지 두달밖에 안됐지만 매출비중이 전체매출의 70%에 육박하는 등 회사의 주력사업부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김호영 사장은 GSM부문 호조와 CDMA부문 매각으로 하반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인터뷰 김호영 기가텔레콤 사장 --- “ 3분기 GSM 매출 발생, 유티스타컴 개발모델 연구개발비 반영해 3분기에 흑자로 전환하고 .. 올해 전체로는 660억원에서 700억원 매출 , 이익은 매출대비 9%이상 달성할 것입니다.” 지난 상반기 매출이 220억원, 순손실 규모가 75억원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의 2배를 넘어서고 하반기 순이익도 140억원대에 달해 올해 전체로는 65억원의 흑자를 달성할 전망입니다. 이번 계약 성사의 관건인 정부 승인에 대해 김호영 사장은 이미 과기부,산자부,정통부 등으로부터 일부 승인을 받았고 CDMA단말기 기술이 핵심기술이 아닌 응용기술이므로 최종 승인을 받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경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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