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삼성증권은 쌍용차의 매각이 확정되며 대원강업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쌍용차 납품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며 이 회사의 가치(주당순자산 1만7,200원 등)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쌍용차 판매량이 향후 2~3년간 9.7% 증가함에 따라 쌍용차에 시트를 독점 납품하는 대원강업의 매출 증대를 기대. 목표가 2만2,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