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효성 내년에도 뚜렷한 실적 개선 어려울 듯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교보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효성에 대해 추가 상승을 위해 원가부담 완화가 선결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보유를 유지했다.
6개월 목표주가로 1만1,000원~1만2,800원.
박 연구원은 예측대로 3분기 실적이 저조했다고 평가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TPA,EG,CPL 등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이 원인이었다고 진단했다.
내년에도 뚜렷한 실적을 기대키 어렵다고 언급.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