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한 제34회 정밀기술진흥대회 시상식이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대교정인증기술원 남선기공 한국단자 등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