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제약·정유·통신업종 '6개월간 성장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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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1월 업종별 이익모멘텀을 고려할 때 음식료 제약 정유 통신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3일 분석했다.
업종 EPS(주당순이익)가 전년 동월과 비교해 이달부터 향후 6개월간 얼마나 늘어날 것인지,그리고 이 기간 중 어떤 업종이 우위를 보일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업종이 가장 큰 점수를 얻었다는 것이다.
반면 IT(정보기술) 및 소재주는 이익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