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재팬은 3일 도쿄 아오야마 UN대학에서 하타 전 총리(왼쪽서 두번째) 등 정.재계 인사 1백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오프닝 송을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대규모 사회공헌 이벤트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