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골드만삭스증권은 팬택의 중국 CDMA 라이센스 획득에 대해 긍정적 전개로 평가하나 실질적 수익 공헌도를 감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휴대폰시장내 치열한 경쟁으로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CDMA시장은 GSM대비 크지 않다는 점도 지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