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대한항공 원高 효과가 고유가 상쇄-중립" 입력2006.04.02 13:06 수정2006.04.02 1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CSF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올들어 원화 강세 진행으로 상당한 규모의 환차익을 거둘 수 있으며 이는 고유가 부담을 보충해줄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원화가 안정적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올해와 같은 환차익은 없을 것으로 추정. 목표주가 1만8,000원으로 중립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2 트럼프 2기 앞두고 상승…시진핑과 통화 소식에 기대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차기 행정부에 대한 기대에 더해 옵션만기일을 맞아 수급적인 요인도 지수를 끌어 올렸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3 "죽으란 법은 없구나"…코스피 죽쒔는데 '돈방석' 앉은 곳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지난해 국내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증권사 연간 실적이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시장 부진 탓에 투자자들이 더 비싼 수수료를 감안하고서라도 해외증시로 몰려간 영향이다. 그동안 실적 발목을 잡았던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