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동국제강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5일 굿모닝 박성미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면서 이를 반영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종전대비 1.7% 상향한 3조2,974억원으로 수정했다. 또 영업이익은 12.3% 상향한 5,165억원, 경상이익은 20.5% 상향한 5,738억원으로 추정했다. 적정가 1만5,7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