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엔씨소프트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5일 굿모닝 김영진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최근 차익실현과 일부에서 제기된 미국시장에서의 성장성 의문으로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길드 워의 진행과정과 유럽과 태국에서의 게임서비스 시작,미국에서의 게임 업데이트 팩키지 출시,일본과 중국에서 강한 성장력 등 긍정적 뉴스 흐림들이 주가를 향후 6개월 동안 강하게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적정가 15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