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한국경제신문 11월5일자 A6면에 게재된 '부시집권 2기 전문가 긴급좌담'에서 '신민영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정영록 서울대 교수'의 얼굴 사진이 바뀌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당사자들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