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돌침대 '벤츠골드' 세계발명품대회 '금상' 입력2006.04.02 13:12 수정2006.04.02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맥돌침대(대표 이경복)는 최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제60회 세계발명품대회에서 초장파 돌침대인 '벤츠골드'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60여개국에서 8백여개 발명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벤츠골드 돌침대는 참나무로 만들어 튼튼하며 길이 2?33㎝,너비 1?84㎝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돌침대 가운데 가장 넓다. (02)777-488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 2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IPO 진행…1600억 조달해 설비 확충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현지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다. 최대 1600억원을 조달해 현지에서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자금을 공급할... 3 "호텔 TV로 OTT 보기 꺼렸는데"…LG의 놀라운 기술에 '깜짝' 개인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집에서 보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호텔에 설치된 LG전자 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LG전자는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호텔에서도 내 집처럼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