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11일 서울 논현복지회관에서 '종합부동산세와 2005 부동산시장 대전망'에 대한 설명회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내년 10월부터 시행되는 종합부동산세제와 관련해 과세 대상자가 알아야 할 사항과 절세 대책,주택 토지 등 내년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파장 등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시:11월11일 오후 2∼5시 ◇장소:논현복지회관 대강당 ◇주제 및 강사 △종합부동산세 어떻게 매겨지나(현승윤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차장) △시중자금 어디로 갈 것인가(조성근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기자) △2005 부동산 대전망(곽창석 닥터아파트 이사) ◇참가비:3만원(선착순 200명) ◇신청방법:홈페이지(http://partner.hankyung.com) 참조 ◇문의:한국경제신문사 대외협력부 (02)360-4787 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