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삼성전자 휴대폰..4Q 부진하나 내년부터 회복"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2 1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8일 CSF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휴대폰 평균 판매가격 하락과 환율 효과 등으로 4분기 순익에서 1% 가량 감소할 수 있으나 수익 추정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CS는 내년 1분기부터 판매가격과 마진 그리고 매출 등 휴대폰 영업성과 전 부문에서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4분기 추가 하향 위험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목표주가 57만원으로 시장상회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