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우수기업] (주)동방 김강회 노조위원장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2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조와 경영진 모두 합심단결해 워크아웃을 조기에 극복했다. 그 공감대 때문에 지난해에는 최고 순익을 기록할 수 있었다. 경영진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책임지고 물러난다는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했고 노조는 고용이 보장되는 한 임금 삭감도 감수한다는 자세로 임했기 때문에 조기 정상화가 가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iM증권 <신규 선임>◎상무보▷IB Ⅱ본부장 신재화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이재용 '100차례 출석' 삼성 경영공백 해소될까…항소심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를 다툰 항소심 결과가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회장의 2심 선... 3 취준생들 "찬밥 더운밥 안 가려…연봉 3300만원은 받아야" 경기불황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두기보다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