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KT 배당 좋은 데 단기 촉매 부족"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2 1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8일 모건스탠리증권은 KT에 대해 목표주가 4만4,000원과 시장비중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모건은 8%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은 탄탄한 하방경직성을 보장해주나 단기 촉매는 부족하다고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