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이라크국가방위군이 이라크 팔루자시에 대한 대공세를 준비하고있는 가운데 이라크-시리아 접경선상의 이라크쪽 진지에서 미군이 24시간 순찰활동을 펴고 새 관측소를 설치해 시리아쪽으로 부터의 외국인 전사의 유입을 막고있는데 사진은 6일 이라크-시리아접경 아부 카말 국경통과소에서 시라아쪽의 활동을 관측하고있는 미군의 모습.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