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LG마이크론은 10월 매출이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와 46.3% 증가한 630억5천2백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매출 증가가 섀도우마스크 판매 호조와 리드프레임 등 신규 사업부문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