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레인콤은 10월 매출이 전월 대비 12.8% 증가한 572억1천7백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제품 출시와 판매 호조로 월 매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설명하고 11월에도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