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광호(성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박찬모(포항공대 총장)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2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광호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최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 간이다.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은 8∼12일 호주를 방문,울릉공대학에서 '한국의 경제발전'이란 주제로 열리는 국제 한국학 학술대회에 참석하고,93년 자매결연을 맺었던 멜버른대와 재협정을 체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업계 "韓, 30개월 이상 소고기도 수입해야"…상호관세 빌미 되나 미국 전국소고기협회(NCBA)가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를 한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정식 요청했다.NCBA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2008년 자... 2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한국 첫 직접 영향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가 한국시간 12일 오후 1시1분 발효됐다. 트럼프 집권 2기 관세로 한국 기업들이 직접 영향을 받는 첫 사례다.지난달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 3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투자자들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해달라" 홈플러스 카드대금채권을 유동화한 전자단기사채(ABSTB·이하 '유동화 전단채')를 샀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달라고 촉구했다.'홈플러스 유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