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중고차매장, 부산덕포동에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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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대규모 중고차 단일매장이 들어선다.
천호(대표 주기식)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시 사상구 덕포 2동에 연면적 5천평 규모의 '천호 중고차 매장'을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매장은 부산지하철 2호선 모덕역에 바로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데다 승용차 1천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또 1급 정비공장과 자동차검사소를 갖추고 차량 성능점검과 전차량 품질보증제도를 실시한다.
(051)304-3031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