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서울호텔은 8일 오전 보졸레누보 출시를 기념해 19세기 프랑스 포도농장에서 와인을 만드는 과정을 재현한 '와인밟기 행사'를 열었다.


조선호텔은 17~18일에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