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표정으로 거래 하는 외환딜러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9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달러대 원화환율의 심리적 지지선인 1천 1백 10원대가 무너진 8일 외환은행 외환딜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거래를 하고 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재무부,中 국가지원해커로부터 사이버 침해" 미국 재무부가 중국의 국가 지원 해커에 의해 ‘중대한 사이버 보안사고’에 해당하는 해킹을 당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전 날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제... 2 티메프 사태→계엄 환율급등→제주항공 참사…여행업계 '산 넘어 산' 연말·연초 성수기를 앞두고 탄핵 정국과 환율 급등으로 여행심리가 위축된 데 이어 대형 참사로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해외여행을 계획한 여행객들이 비행기 탑승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며 잇따라 일정을 ... 3 "내년 코코아·커피↑ 유가는 3년 연속↓"…국제 원자재 시장 전망 악천후에 따른 생산 감소로 코코아와 커피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세계 상품 가운데 가장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산업 수요에 크게 좌우되는 철강용 석탄과 공급 증가가 예상되는 석유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