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산업은행과 범양상선 주식 매매 계약서를 체결,범양상선 인수를 매듭지었다.


강덕수 STX 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이윤우 한국산업은행 부총재와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