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대만 타일린에 D램칩 테스트 발주 입력2006.04.02 13:17 수정2006.04.02 1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닉스반도체가 대만의 타일린 반도체에 0.11마이크론 DRAM칩 테스트를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대만의 디지타임즈가 보도했다. 하이닉스는 그동안 파워텍과 UTC에 테스트를 의뢰해 왔으나, 공급량이 넘쳐 타일린반도체에 테스트를 발주한 것. 타일린사는 하이닉스가 생산한 0.11 마이크론 DRAM칩을 매월 4만개씩 테스트할 것으로 알려졌다. UTC와 파워텍은 매달 20만개씩 테스트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형證 CEO는 플레잉코치, 벤치에 앉지 않는다" “중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는 축구로 치면 ‘플레잉 코치’입니다.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어선 안 되고 끊임없이 그라운드 근처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며 호흡을 느껴야죠.”... 2 저점 매수 나선 개미…'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500만 돌파 '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가 500만명을 회복했다. 6개월 새 90만명 넘게 늘었다. 반도체 업황 우려에 주가는 하락했지만, 저점 매수에 나선 개인 투자자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11일 삼성전자... 3 시행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중소社 "설정액 500억 과도" 오는 2분기 시행을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중소형 운용사에 불리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유동성공급자(LP)가 부족한 데다 펀드 설정액 기준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