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오일과 LG상사가 이란의 NPC사와 함께 아부다비에 3억달러의 에틸렌공장을 건설한다고 신화사 통신이 보도했다. 이 공장건설 프로젝트엔 오만오일이 33.4%의 지분을 보유하고 LG상사와 NPC가 각각 33.3%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공장착공은 오는 2006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