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중기 재고상품 판매전..10일부터 창동 하나로마트서 입력2006.04.02 13:17 수정2006.04.02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산업진흥재단은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창동 농협하나로마트 지하에서 '2004 우수중소기업 재고상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고유가와 내수부진,수출둔화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의류,생활용품,레저·스포츠용품,패션잡화,웰빙상품 등 식품을 제외한 70여 종류의 중소기업 생산품이 직거래로 판매된다. (02)997-190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환율 다시 1420원 아래로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급등(달러 강세)하던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줄었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가결되면서다. 급락하던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지수도 낙폭을 줄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도 24시간... 2 [속보] 한은 4일 오전 임시 금통위 "시장안정화 조치 논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일 오전 임시 회의를 개최한다.한은 관계자는 "비상 계엄 선포와 관련한 상황과 시장 안정화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한은은 모든 간부가 참석하는 '시장 상황 대응 긴... 3 계엄 선포에 기업들 '한밤중 비상'…자영업자도 "다 죽어나게 생겼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기업들도 이로 인한 대외 리스크를 분석하고 4일 이른 시각 내부 점검을 준비하는 등 급변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