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오리온..계열사 성과가 가치 높여 입력2006.04.02 13:17 수정2006.04.02 13: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다이와증권이 오리온에 대해 긍정적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9일 다이와는 오리온의 제과부문이 견조한 추이을 이어가는 가운데 계열사관련 긍정적 전망이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내년 내수경기의 큰 폭 회복이 없더라고 회사측에서 제품 선별 등을 통한 효율적 영업 전략을 갖고 있다고 소개. 또한 규제 완화로 스포츠토토역시 내년중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원식 뜨고 이재명 진다고?…'폭탄 돌리기' 경고등 켜졌다 2 거래소, 2025년 6월물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3 [마켓PRO] "브로드컴·레버리지 ETF 줍줍"…엔비디아 버린 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