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모건스탠리증권은 하나로통신에 대해 계속해서 수익성장 등을 전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4,000원. 모건은 감가비 감소 등으로 영업마진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2004~2006 수익 추정치를 3~6% 가량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