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LG투자증권 송재학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고수익-중거리 노선 강정 부각속 유가안정과 원화 강세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매수 유지속 목표주가를 4,500원으로 상향 조정. 송 연구원은 아직까지 절대적인 부채비율은 높으나 구조조정에 따른 개선폭이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1~2년내 견실한 기업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