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BNP파리바증권은 코아로직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목표주가 5만5,000원으로 시장상회를 추천했다. BNP는 다양한 고객기반과 경쟁업체를 압도하는 수익성 등이 투자포인트라고 설명.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치를 각각 6,662원과 7,795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